창업 길잡이 2025/04/04

국내 최초 대형 만화카페 100평 이상 매장 창업 20개이상 돌파!!! 2025/04

  ( 애니파크 위드 애니팝 선릉 160평 / 루나스테이션 위드애니팝 신림 150평 ) 

지난달 말까지 기승을 부렸던 꽃샘추위가 얼마전부터 다행히 봄의 기운으로 덮이고 있네요.

여느해보다 이번 겨울은 길게 느껴진게 개인만의 생각이지도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네요.

국내는 정치적 이슈로 많이 힘들고 국제 정세나 경제도 복잡한 문제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고 계신게 요즘의 시대입니다.

얼마전 연말인 것 같았는데 눈 깜작할 사이 1분기가 지나갔네요.

이번 2025 첫 창업 길잡이는 첫 번째로 예전 글에서 간간히 다룬 내용이지만 저희가 상담하면서 느낀 내용중 예비 초보창업자가 너무나 잘 모르시고 도전하시려는 분들이 많아 웬만하면 창업전 꼭 다시한번 생각해야할 점을 다룰 예정이고   다음은 신종  영업 형태로 프랜업체나 업자들이  잘모르는 에비 창업주나 건물주 상대로 창업을 유도 하는 행위 를 살펴보고  마지막으론  상담미팅을 진행하면서   올 한해 만화카페 시장에서 느껴지는 상황을 다루어 볼까합니다.

그 처음로 창업을 좀더 생각해보시거나 피하시는 게 나은 유형을 보겠습니다 .

이런 분들의 유형은 대부분 만화카페/보드카페등 공간 임대사업에 대한 인식을 잘 못하시고 준비하려는 유형입니다.

너무 쉽게 이 시장을 생각하는 경우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 대다수 설마 그런사람들이 꽤 있겠어 하겠지만 꽤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몇 번 가본 만화카페에서 꽤 영업이 잘되는 걸 보시거나 주변의 말만 듣고 적당한 인테리어에 적당히 책등을 비치하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특히 인터넷상에 떠 있는 블로거나 카페등에서 다룬 내용만 보시고 여기저기 상담을 짜깁기하여 정보를 얻은 유형의 분들입니다.

(인터넷상의 블로그,카페,기사등에 예산이나 내용은 웬만하면 믿지마세요. 실제로 성공시켜본 매장 경험도 없고 제대로된 매장을 만들 수 있는 능력도 안되니까 현혹하는 겁니다.)

실제로 상담하신분중 덜컥 매장부터 계약하고 나머지 요소들을 억지로 예산에 맞추려고 하시는 분도 봤습니다.극구 말렸지만,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접는 경우도 봤습니다.

또 어떤분은 프랜차이즈방식이 싫어 저희에게 의뢰하신분중에 예산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고서 준비하시기에 초기 컨설팅 상담 과정중 좋지 않은 결과가 예상되서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한적도 있습니다.본인이 하고 싶다고 무리하게 진행하는 건 결코 아닌 것입니다.

그 다음 유형은 프랜차이즈 업체를 맹신하는 유형입니다.

처음 애니팝에서 2003~4년부터 준비하여 지난 2014년초에 지금의 만화카페의 모습의 창업형태를 홍대나 강남에서 붐을 일으킬테까지 걸린 시간은 약 10여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대중들에게 이러한 문화의 인식을 바꾸는데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후 2016,17년부터 pc방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몇몇 만화카페 프랜을 들고 나왔고 그 외 예전 만화방,식,음료업체등이 프랜차이즈란 간판을 달고 수도 없이 나왔다가 대부분 소리 소문없이 코로나 전후 사라진게 사실입니다.

현재는 모 프랜차이즈와외  개인 창업위주로만  하는 저희 애니팝만이 꾸준히 창업을 하고 있는 와중에 그외 또 신규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이 업계를 기웃거리고 는 거 같습니다.

이 업계에서 각  매장마다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컨셉의 인테리어와  최상의 다양한 컨텐츠를  무기로  꾸준히 묵묵하게  창업을 진행하며 수많은 성공매장을 만들어 온 곳은 애니팝이 유일합니다.  

전혀 경험이 없는 노래방 업체도 아니면 기존 프랜업체에서 종사했던 직원등도 프랜을 쉽게 생각해서 만들어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고객들에게 창업을 해준다는 다는게 힘들고 무서운일인데 고객의 돈만 보고 영업행위를 하는 걸 보면 답답합니다.

2017년에 이미 예견한 바 있습니다(살펴보세요)

http://www.anipop.net/gb/bbs/board.php?bo_table=info01&wr_id=23&page=2    클릭 2017 06​

이렇게 대부분 업종을 불문하고 통틀어 퍼져있는 프랜차이즈의 영향이 만화카페업계에게도 끼친 건 사실입니다.

물론 만화카페의 창업이  초보 예비 창업자에게는 쉽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절대  진입벽이 낮은 일이 아닌 건 사실입니다.

예전 만화방 시절 업자들이 망쳐놓은 시장을 만화카페에서는 정리되는 듯 했는데 이제는 고비용의 프랜차이즈업체나 아류들로 인해 점점 더 그 폐해가 늘어날거라 예전 글에서 많이 다루었습니다. 잠깐 유명했다가 날라간 프랜업체뒤로 또 프랜차이즈가 나올거고 그리고 또 그 다음이 나올거라고 애니팝에서는 예상했습니다.

실제 만화카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시거나 그만두신분들과 인터뷰를 많이 해봤는데 그분들 대부분이 처음엔 모르니까 어쩔수 없이 프랜을 했지만 만족도는 아닌 거 같습니다. 처음 창업비용도 그렇고 업체에서 별 관리도 없는데 로열티를 지불해야하는게 부담이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현명하신 초보창업주 대부분이  실제 건물 평수에 복층 30% 별도비용이 라는  프랜차이즈의 창업비용 계산과.3.3~5.5%의 로열티가 납득이 안간다는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

리스크는 점주가 가져가고 리턴은 본사가 가져간다는 생각을 다시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문화컨텐츠를 다루는 사업에 고비용의 프랜차이즈방식은 안맞는다는 게 애니팝 생각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초기 이 시장을 처음 시작할때부터 탈프랜차이즈의 개념으로 시작했습니다.

 http://www.anipop.net/gb/bbs/content.php?co_id=guide8   클릭/ 탈프랜차이즈 참고

애니팝 창업 

만화카페 (OTT포함)​ 단독ONLY

보드게임카페 (OTT포함) 단독ONLY

만화카페+보드게임(OTT포함) 복합

만화카페+보드게임(OTT포함) +캘릭터 굿즈, 가차 매장 복합 

   창업상담 문의:  1599 6441/ 010 4485 1111  OR 빠른 상담신청

# 탈프랜차이즈를 원칙으로 고퀄리티의 컨텐츠와 창업컨설팅제공은 기본/

  고객의취향과 예산에 맞는 인테리어설계및 진행 - 본사진행

 (고객중 자율 인테리어 가능하거나 원할시 애니팝과 컨설팅협의후 진행가능)

고착화된 컨텐츠 내용으로 인테리어나 기타 서비스 제공을 이유로 고비용과 로열티를 감수해야 된다는건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 한계가 분명하고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고 느끼실것이고  그런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작년/올해 현재 모프랜업체 점주분들이 저희 애니팝과 작업을 원하셔서 많은 컨설팅문의가 오고 있습니다.하지만 저희 애니팝은 가맹점을 탈퇴하지 않으면 진행을 안하는 터라 기존 업체 정리가 되신후 진행한다는 원칙로 조심스럽게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상위 자리좋은 매장 점주들 빼고는 처음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4~5년이상이 걸릴거라고 예상 하는걸 보면 씁쓸합니다. 

(매장 위치가 좋은 덴 더더욱 프랜차이즈가 필요 없습니다.)

처음 프랜 본사에서 제시한 매출과는 말도 안되는 차이를 영업하면서 점점 느끼시는 겁니다.

그들이 제시한 매출과 수익이 안맞다고 느끼시는데는 시간이 얼마 안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늦은 거죠.그래서 프랜차이즈 선택후 그나마 상위 일부매장외에는 쉽지않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한번 프랜차이즈를 경험해본 사람들은 다시는 안하려  하고 특히 만화카페에서는 필요없다는 걸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공정 거래 위원회의 프랜차이즈 정보 공개서만 잘 봐도 잘아시게 될겁니다.

https://franchise.ftc.go.kr/mnu/00013/program/userRqst/list.do   클릭  정보공개서 열람​

저희 애니팝은 그럴거라고 예전부터 많이 상담시 얘기했었는데 그 점들을 잘 인식하시지 못한거 같습니다.

매번 다루는 부분이지만,문화 컨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공간 임대사업은 결코 프랜차이즈가 필요없다는 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저희와 상담시 저희 매장들을 가보고 나면 타프랜차이즈등과의 차별화된 컨텐츠에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끼시게 됩니다.

그게 애니팝에서 가장 강조하는 컨텐츠 구성의 힘입니다.

저희 애니팝과 하셨던 분들은 대부분 프랜차이즈가 아니어도 각지역에서 만족스런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그럴수 있었던 가장 큰 요소는 창업시작에 있어 애니팝이 제시하는 방향설정을 잘 뚜렷이 파악하시고 그 부분을 잘 이해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이러한 상황을 알아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그 허상을 굳이 경험하고자 프랜차이즈를 도전하실수도 있겠지만,여유도 없이 본사 대출을 믿고 도전하시려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몇 년 동안 원금은 고사하고 대출금 갚다 폐업하는 점주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세 번째 유형은 첫 번째의 유형에서 파생된 유형으로 자기만의 생각으로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하여 나 홀로 창업을 자신있게 하시는 분들입니다. 첫 번째 유형은 그래도 어느정도 말리면 수긍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번 유형은 자기 고집이 있으셔서 자기 말에 따라 주는 업자들만 골라 창업을 진행하는 경우라 도대체 뭐가 메인인지 모르고 창업을 진행하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예산을 너무 잘못쓰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인테업자나 책업자한테 휘둘려 쓸데없는 예산을 낭비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런 분들의 유형이  나 홀로 창업의 대표적인 예인데 10여년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예전 부터 보면 이러한 유형들이 잘못된 업자나 업체  만나 창업해서 망하시는 경우와 더불어 조기 폐업이나 결과가 안좋은 나오는 1,2 순위를  

 다툽니다 

 그 외 유형을 보면 현재 pc방, 스터디카페나 학원, 키즈카페,일반 카페등 일부 공간 임대사업을 하고있어 매장 자체의 인테리어를 부분만 리뉴얼하여 일부 도서존만 만들어 만화카페를 하시려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실제 현장 미팅을 해보면 부분 리모델링만 해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본인의 매장에 큰 돈을 안들이고 할 수 있다는 개인만의 생각으로 계획을 세우시겠지만, 대부분의 리모델링이란 방법이 아무 구조물이 없는 매장에 공사를 진행하는 것보다 더 까다로우며,비용을 약간 세이브할수 있을지 모르겠만, 그렇게 크지않으며, 완성도도 떨어진다는 것을 전문가들은 너나 없이 얘기합니다.

리뉴얼을 계획하시려는 분들은 만화카페 창업을 공간만 조금바꾸면  된다는 식의 단순한 생각으로 만 너무 쉽게 만 생각하지마시고 , 현 매장이 만화카페/보드 카페 의 창업에 정말 적합한 자리인지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게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여러 예비 창업주들과 상담중 나온 내용으로 신규업체나 업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창업주에게 접근하여 유혹하는 신종 영업 형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임대 건물주나 개인에게 지분투자나 투자자 유치등의 형태로 창업을 유도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에전에 모업체에서  했던 행위로 다른 업종에서도 많이 유도했던  영업 형태입니다.

그 결과는 참담했습니다.업자나 업체만 좋은 일 시키고 업주는 피해만 본 케이스죠.

요즘에는  지방업자나 업체들이 수도권을 진출하고자 이런 방법으로 건물주나 여러 초보 창업주들을 현혹하고 있는 듯 하니 조심하세요.

두번째는 신종 영업형태로 매장관리가  부담인 업주에게  위탁관리등의 형태로 제안하며 창업을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형태는 위의 형태에서 약간 변형된 거로 매장관리가 힘든 업주들에게  창업본사가 관리를 대행하여 수익을 내준다는 경우인데 조금만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걸 아시게 될겁니다.

프랜차이즈라 하면서 성공한 케이스는 전혀 제시도 못하면서 여유가 있으시고 나이가 좀 있으신 점주들이나 본업으로 인해  관리를 부담으로 느끼시는

초보 점주에게  이러한 신종 영업 형태로 창업을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의 두가지 모습의 창업 형태는 보기에는 그럴 듯 하지만, 그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 조심하시길 바라고 피하시길 바랍니다.

리스크는 점주가 가져가고 리턴은 본사가 가져간다는 전형적인  모습의 업체나 업자의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

애니팝은 위의 내용을 다루면서 지금까지 200여개이상의 창업을 진행하면서 만난 수많은 예비창업주들과의 상담을 다시 되새겨 보았습니다.

상담했던 모든 분들의 면면이 떠오르기도 하고 저희가 창업 컨설팅상담을 하면서 어떤점이 모자랐나 하는 자기 반성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 시간이기도 합니다.

어떤 유형의 분들이라도 모두 조심스럽게 창업을 준비하려는 분들의 마음일거고 그도전이 의미있는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인의 창업 도전방식을 다시 생각한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는 작년말,올초 창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현장 상황과 2025년 만화카페 시장을 조심스럽게 전망해봅니다.

최근들어 상담하는 내용을 보면 50~70내외 중형 매장을 원하시는 분들의 상담은 꾸준히 있는 가운데 이전 창업 길잡이에서 다룬 매장의 대형화를 원하는 수요층이 점점 더 확실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형매장의 수요층이 점점 많아진건 애니팝만의 오랜 노하우와 컨텐츠 기획을 그대로 수용한 현재 국내 매출1위 애니팝 삼성역점의 폭발적인 매출기록이 프랜차이즈가 아니어도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함으로 프랜차이즈나 아류 매장들이 범접할수 없는 영역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의 발로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 분들의 거의 대부분은 고비용의 프랜차이즈로는 결코 할 생각도 없고 애니팝의 컨텐츠 구성을 본인이 준비한 대형 매장에 도입하고 싶은 겁니다.

이러한 동향은 앞으로도 계속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형 건물주 분들이나 대규모 매장을 준비할수 있는 여력이 되시는 개인이나 회사에서 저희 애니팝과 계속 컨설팅상담을 진행하시고 있습니다.

올 초 오픈한 선릉애니파크 (콜프 콜라보 160평), 신림 루나스테이션(방탈출 콜라보 150평)등의 사례를 보면 느껴지시게 될겁니다.

국내 최초 대형 만화카페 100평 이상 매장 창업 20개이상 돌파

  ( 애니파크 위드 애니팝 선릉 160평 / 루나스테이션 위드애니팝 신림 150평 ) 

그렇다고 무조건 대형이라고 유리하게 생각할수 있지만,그 만큼 투자비도 만만치않은게 사실이고 쉽지않다는 걸 잘 아셔야 합니다.

  각자 각지역에서 가용할 수 있는 예산 내에서 최상의 컨텐츠를 준비하여 창업을 진행하시는것도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애니팝이 2025년 시점에 바라보는 창업의 시장은 현재 혼란한 국내 정세가 일부 정리가 되고  그 이후 잠잠해지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애니팝이 지향하는 복합 문화컨텐츠 공간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공간내 다양한 컨텐츠와의 결합을 할 수 있는 매장들만이 성공으로 갈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애니팝이 코로나 이후 초기부터 창업컨설팅 해드린 매장들을 잘 살펴보세요.

하나하나가 모두 개성이 살아 있는 매장들입니다.

잘보시면 그 해답이 보이실 겁니다.  애니팝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작년 겨울부터 시작된 불확실한 국내 정세가 이제는 안정의 길로  가기를 국민 모두가 바라고 있을 겁니다.

일상으로의 회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봄을 시작으로 중반기로 가는 이 즈음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시려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올바른 정보를 드리고자 이 글을 써 봅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조심스럽고 신중한 창업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초기 창업 준비시 궁금하신 점이 많거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 전화나 메시지 남기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4월7일 SBS생활의 달인 377회 "만화방 덕후의 달인" 편

애니팝 삼성점과 애니파크 위 드 애니팝 선릉점 두 곳이 소개됬습니다.

애니팝과 시작한 매장들이 소개되서 너무나 기쁩니다.

애니팝은 항상 새로운 도전을 원합니다.